선생님 상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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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나가는 돈뿐이라 속이 타서 봤습니다 9월부터 회수 구간이라는 말 하나 붙잡고 버팁니다 장사꾼한테는 이런 게 약입니다
가맹점 두 개 중 뭘 접을지 물어봤습니다 둘 다 접지 말고 하나는 사람을 쓰라는 답이 의외였는데 계산해 보니 맞는 말이네요
퇴직금으로 카페 차린다니까 다들 말리던데 여기서는 되는 이유와 조건을 같이 줘서 좋았습니다 조건이 꽤 까다롭긴 해요ㅎ
전세 연장이냐 매매냐 결정을 못 해서 봤습니다 올해는 묶어두는 해라길래 연장 도장 찍고 발 뻗고 잡니다
거래처 사장이랑 하도 부딪혀서 사업궁합을 봤습니다 급한 성격끼리 만난 조합이라니 견적서 보내기 전에 하루 묵히기로 했습니다
모으는 것보다 굴리는 게 맞는 사주라는데 구체적인 방법까지는 안 나와서 4점입니다 방향 잡는 용도로는 충분했어요
뻔한 얘기입니다 아껴라 조심해라 그건 저도 압니다
적금 만기 목돈을 어디 둘지 몰라서 봤습니다 연말까지는 묻어두라는 답이라 그대로 둡니다 괜히 움직였으면 후회할 뻔했네요
고등학교 동창이랑 동업 얘기가 나와서 궁합 봤습니다 돈 관리는 제가 영업은 친구가 맞는 구조라는데 저희 성격 그대로라 웃었네요
장사 체질인지 궁금해서 봤는데 답은 명확했지만 예시가 제 업종이랑 좀 멀어서 별 하나 아쉽습니다 그래도 큰 방향은 잡혔어요